세계 최초의 AI 자동차? XPENG P7+ 공식 스파이 사진은 4분기에 공식 공개될 예정입니다.

며칠 전 XPENG 모터스는 내부 코드명 F57로 산업정보기술부 카탈로그에 등장했던 XPENG P7+의 스파이 사진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이전 뉴스와 결합하여 P7+는 XPENG의 차세대 자율 주행 하드웨어 플랫폼의 첫 번째 모델로 길이가 5미터가 넘고 휠베이스가 3미터이며 4분기에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The words "the world's first AI car" can be seen on the camouflage livery of the new car, although it is not equipped with lidar, it is expected that the new vehicle will provide a level of high-end intelligent driving with a pure visual solution, and it will also be XPENG's first product with ADAS indicator lights.

신차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보면 외관상 여전히 패밀리 스타일의 디자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관통형 LED 라이트 스트립이 매우 인지도가 높습니다. 차체 사이즈로는 신차의 전장, 전폭, 전고가 5056/1937/1512mm, 휠베이스는 3000mm로 현행 XPENG P7i(전고, 전폭, 전고 4888/1896/1450mm)보다 크다. , 휠베이스 2998mm). 차체는 패스트백 형태를 채택하고 후면부는 스포일러를 통해 이중 레이어 효과를 만들어내며 항력계수도 기대해볼 만하다.

Regarding power, the current declaration information is only a single-motor version, with a maximum power of 180kW and 230kW, a maximum speed of 200km/h, and a lithium iron phosphate battery.

Aecoauto is accepting orders now!